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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명의 절세, 종부세 개편 뒤엔

부부 공동명의가 종부세에 유리하다는 통념이 2026년 세제개편안으로 흔들렸다. 1인당 9억 원씩 합산 18억 원 공제 구조는 남지만, 2028년부터 공동명의 1주택에 다주택과 같은 80% 공정시장가액비율이 적용돼 고가 주택일수록 셈법이 달라진다. 다만 개편안은 아직 국회 통과 전이고 공동명의 부분은 손질 가능성이 거론되는 만큼, 예비 매수자는 확정된 법 내용을 확인한 뒤 명의를 정하는 편이 안전하다.

2026. 08. 13.

호남 반도체 들어서면 그 동네 집값은

정부와 기업이 광주·전남에 800조 원대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기로 하면서 인근 집값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다만 지금은 사업시행자 지정과 부지 인도, 착공 등 절차가 남은 초기 계획 단계로, 2029년 1차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산업단지는 실제 착공과 인구 유입, 인프라 확충이 겹칠 때 주택 수요에 반응하는 만큼, 실거주자는 진척 신호를 단계별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2026. 08. 13.

세제개편 재검토, 실거주 1주택자 매수 판단법

정부가 발표 일주일 만에 2026년 세제개편안을 다시 손질하면서 실거주 1주택 부동산 세제가 재검토 대상에 올랐다. 종부세 기본공제 상향과 양도세 거주 공제 강화라는 큰 방향은 유지되지만, 실거주 예외 요건과 세부 수치는 9월 정기국회를 지나야 확정된다. 실거주 계획이 뚜렷할수록 확정된 변수와 유동적인 변수를 나눠 매수·청약 시점을 판단하기 쉬워진다.

2026. 08. 13.

용인 반도체산단 2029년, 청약 타이밍 바뀔까

삼성전자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첫 팹 가동을 2029년으로 1~2년 앞당기면서, 이동·남사읍 일대 배후도시 개발도 함께 속도를 내고 있다. 배후 주거지인 이동 공공주택지구는 2027년 상반기 사전청약을 목표로 일정이 당겨졌다. 청약 대기자라면 어느 클러스터의 배후인지, 거주·자격 요건은 갖췄는지, 그리고 일정이 목표치라는 점을 함께 따져야 한다.

2026. 08. 13.

그린벨트냐 재건축이냐, 청약자가 볼 것

김윤덕 국토부 장관의 그린벨트 해제안과 오세훈 서울시장의 재건축 8만7천 가구 순증안이 맞서고 있습니다. 두 방식은 입주까지 걸리는 기간과 청약 물량 반영 시점이 크게 다릅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세제개편 재검토 지시까지 감안해 실수요자가 지금 확인할 것을 정리했습니다.

2026. 08. 13.

다주택자 '집 맞교환', 매수 대기자가 볼 신호

세제개편을 앞두고 취득가액을 새로 설정하려는 다주택자들의 '집 맞교환'이 늘어날 조짐입니다. 그러나 이 개편안은 아직 국회를 통과하지 않은 초안이어서 세율과 요건이 바뀔 수 있습니다. 실거주 매수 대기자는 확정되지 않은 정책 소문보다 본인의 필요와 자금 계획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2026. 08. 13.

세제개편 재검토, 청약 지금 넣을까

정부가 8월 3일 세제개편안을 발표한 지 나흘 만에 ISA를 비롯한 개편안을 전면 재검토하라는 지시가 나오면서 종부세·양도세까지 다시 손질하는 흐름에 들어갔고, 국민의힘은 보유세와 거래세를 동시에 올렸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개편의 큰 방향은 실거주자에게 유리하고 비거주·다주택·고가 보유에 불리하게 짜여, 청약 실수요자는 취득세 감면과 종부세 실거주 요건 같은 세금 변수를 함께 따져 봐야 한다. 매물 증가라는 기회와 세부안 미확정이라는 불확실성이 맞서는 만큼, 곧바로 실거주가 가능한지가 지금 넣을지 기다릴지를 가르는 핵심 갈림길이다.

2026. 08. 13.

집 비운 1주택자, 종부세 혜택 지키려면

2026년 세제개편안은 종부세 기본공제를 실거주 1주택 14억원, 비거주 1주택 9억원으로 차등해 집에 살지 않으면 세 부담이 커지도록 바꿨다. 다만 취학·전근·부모봉양 같은 부득이한 사유가 인정되면 집을 비워도 거주로 봐 실거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직 국회 통과 전인 정부안인 만큼, 예외 사유 증빙이 가능한지 점검하고 서류를 미리 챙기되 매도 같은 큰 결정은 확정 뒤로 미루는 게 안전하다.

부동산 세금2026. 08. 13.

부채비율·PF채무로 시공사 안정성 읽는 법

롯데건설은 2026년 2분기 부채비율이 162.8%로 낮아지고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의 약 네 배로 늘며 재무 지표가 개선됐다. 이런 숫자들은 시공사가 공사를 끝까지 마칠 수 있는지를 가늠하는 신호이고, 청약자도 DART와 시공능력평가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영업이익, 부채비율, PF 우발채무 세 가지를 추세로 보면 시공사의 재무 상태를 어느 정도 판단할 수 있다.

청약2026. 08. 13.

은행 4곳 490억 대출사기, 계약자가 볼 것은

국민·신한·우리·기업은행이 부동산 시행사와 허위 계약자가 짜고 벌인 대출사기로 8월 12일 총 490억원대 금융사고를 공시했다. 실제보다 부풀린 계약서로 과다 대출을 받는 이 수법에는 명의를 빌려준 계약자가 빚과 형사책임까지 떠안는 구조가 숨어 있다. 계약 전 등기부와 신탁 여부를 확인하고, 실제와 다른 금액의 계약서나 명의 대여 요구는 거절하는 것이 자신을 지키는 출발점이다.

부동산2026. 08. 13.

집 비운 1주택자, 거주로 인정받는 조건은

2026년 세제개편안은 종부세·양도세 기준을 거주 중심으로 바꿔, 실거주 1주택은 14억원·비거주 1주택은 9억원으로 기본공제를 차등한다. 정부는 취학·전근·부모 봉양 등 부득이한 사유로 집을 비운 경우를 거주로 인정하는 예외를 검토 중이지만, 세부 기준과 입증 방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공시가격 14억원을 넘는 실거주 목적 1주택자라면 실거주 이력과 비거주 사유 증빙을 미리 챙겨두고 9월 국회 논의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부동산2026. 08. 13.

집 비운 1주택자, 비거주 예외로 인정받는 조건

2026년 종부세 개편으로 1주택 기본공제가 14억원으로 오르지만, 그 집에 살지 않는 비거주 1주택은 공제가 9억원으로 줄어 세 부담이 커진다. 정부는 취학·전근·부모봉양 같은 부득이한 사유로 집을 비운 경우 비거주 기간을 거주로 인정해 주기로 하되 조건과 기간을 제한했다. 예외를 받으려면 본인 소유 집에서 1년 이상 살다 다른 시·군으로 옮겼어야 하고 인정 기간은 최장 3년이며, 세부 사유는 아직 시행령에서 조정될 수 있다.

부동산세금2026. 08. 13.

'명의만 빌려달라'가 사기 신호, 계약 전 등기부터

국민·신한·우리·기업은행에서 시행사와 허위 분양자가 공모한 대출사기가 잇따라 공시돼 규모가 490억원에 이른다. 은행이 직접 피해자이지만, 일반인도 명의를 빌려주면 대출금 전액 상환과 사기 공범 처벌까지 떠안을 수 있다. 계약 전 등기사항증명서로 소유자·근저당·신탁을 확인하고, 돈은 지정된 신탁계좌로만 넣으며, '명의만 빌려달라'는 제안은 거절해야 한다.

부동산2026. 0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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