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층까지 넓힌 임대주택, 문턱 어디까지 낮아지나정부가 2027년 예산안에 역세권 중형 위주의 보편형 공공임대주택 3만6000가구를 6조2000억 원 규모로 새로 편성했다. 소득·자산 기준을 완화해 중산층 무주택자까지 대상을 넓힌 게 핵심이지만, 구체적 입주 자격과 임대료 수준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공급이 2027년 이후 순차적으로 시작되는 만큼, 당장의 전월세 결정은 세부 기준이 나온 뒤 다시 저울질하는 편이 안전하다.부동산2026. 09. 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