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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청년미래적금의 우대형 기여율을 12%에서 15%로 올리고 지방 중소기업 재직 청년에는 25% 트랙을 새로 두는 등 기여금을 확대하기로 했다. 월 50만원씩 3년을 부으면 원금 1,800만원에 정부기여금과 이자가 붙어 2,300만원 안팎이 모여, 민영주택 청약 예치금 요건은 넘지만 전세보증금 전체를 대기엔 부족한 종잣돈 수준이다. 청약통장은 당첨 자격, 적금은 목돈이라는 역할이 다르므로 내 청약 계획과 자금 시점에 맞춰 둘 사이 납입 우선순위를 정해야 한다.
대구 1호선 하양~영천 연장은 2024년 예비타당성을 통과했지만 노선 변경으로 사업비가 14.1% 늘고 개통 목표가 2030년에서 2032년으로 밀렸다. 비수도권 철도는 총사업비가 예타 대비 15%를 넘으면 타당성 재조사로 넘어가 최장 3년 지연되거나 백지화될 수 있어, 아직 개통 확정으로 보기엔 이른 단계다. 실거주 매수라면 공청회 소식이 아니라 실시설계 완료와 착공 고시, 정거장 확정 위치를 대구시·경북도 공고에서 직접 확인하고 판단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