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장관 후보 영끌 논란, 주담대 규제 신호일까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10억원대 아파트를 사며 매입가의 절반이 넘는 5억여원을 대출과 처가 차입으로 조달한 사실이 논란이 됐다. 개인의 과거 대출 이력 자체는 정책 방향의 신호로 보기 어렵고, 현행 수도권 주담대 6억 한도와 DSR 규제는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무주택자는 9월 16일 인사청문회에서 규제 유지·완화와 실거주자 예외에 관한 발언을 확인하는 편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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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10억원대 아파트를 사며 매입가의 절반이 넘는 5억여원을 대출과 처가 차입으로 조달한 사실이 논란이 됐다. 개인의 과거 대출 이력 자체는 정책 방향의 신호로 보기 어렵고, 현행 수도권 주담대 6억 한도와 DSR 규제는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무주택자는 9월 16일 인사청문회에서 규제 유지·완화와 실거주자 예외에 관한 발언을 확인하는 편이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