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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매매

4개의 글

집 등기, 셀프로 아끼는 돈은 법무사 보수뿐

매매 소유권이전등기를 직접 해서 줄어드는 비용은 법무사 보수뿐이고, 취득세·국민주택채권·수수료 같은 법정 비용은 누가 하든 똑같이 나간다. 법무사 견적은 기본·누진 보수에 실비와 부가세가 붙어 10억대 아파트 기준 130만 원을 넘기도 하지만 협의로 40만~50만 원대까지 내려가기도 한다. 대출·동시이행·매도인 서류 같은 변수가 있는지 먼저 따져 셀프와 대행을 선택해야 한다.

부동산2026. 10. 07.

은행 9시 반 개점, 잔금 치르는 날 이렇게 대비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과 사용자협의회가 2027년 4월부터 은행 점포 개점을 오전 9시에서 9시 30분으로 늦추기로 잠정 합의했고, 마감은 오후 4시로 유지된다. 대출 실행과 잔금 송금, 등기 접수가 오전에 맞물리는 잔금일에는 창구 업무 출발이 30분 밀려 일정이 빠듯해질 수 있다. 아직 잠정 단계이고 시행은 2027년 4월부터이므로, 그 이후 잔금을 앞뒀다면 비대면 대출 가능 여부와 오전 시간 여유를 미리 확인해두는 편이 낫다.

부동산2026. 09. 29.

집 살 때 등기부, 근저당 말고 볼 세 가지

매매 계약 전 등기부등본에서는 을구의 근저당뿐 아니라 갑구의 가압류·가처분·가등기와 신탁 등기까지 확인해야 한다. 가등기는 나중에 본등기가 되면 매수인의 소유권이 밀려 상실될 수 있고, 신탁 부동산은 소유자가 매도인이 아니라 신탁회사라 매도인 단독으로는 팔 수 없다. 이런 권리관계가 남아 있으면 잔금 전 말소나 신탁원부·수탁자 동의 확인을 계약 조건으로 요구해야 한다.

부동산2026. 09. 22.

잔금 낸 뒤 등기, 60일 넘기면 과태료

매매로 산 집의 소유권이전등기는 잔금을 치른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이 기한은 취득세 신고·납부 마감과 겹쳐, 넘기면 등기 지연 과태료와 취득세 가산세가 함께 붙는다. 지연의 대부분은 서류에서 비롯되므로, 재발급이 안 되는 매도인의 등기필증과 매도용 인감증명서를 잔금 전에 미리 확인해야 한다.

부동산2026. 0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