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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8월 20일 신반포4차 재건축 정비사업 통합심의안을 조건부로 의결하면서 최고 49층·1833세대 래미안 단지로 재건축이 한 걸음 나아갔다. 다만 통합심의는 인허가의 첫 관문으로, 착공 목표 시점인 2029년까지는 사업시행인가와 관리처분인가, 이주 절차가 남아 있다. 매수를 저울질한다면 사업 단계와 실거래가, 대출 규제 부담을 함께 확인한 뒤 판단하는 편이 안전하다.
서울시가 8월 20일 통합심의에서 신반포4차 재건축을 조건부 의결하면서 최고 49층·1833세대 규모와 공공주택 312세대가 확정됐다. 다만 통합심의는 인허가의 시작 단계라, 공공주택의 공급 방식과 시점은 사업시행·관리처분 인가를 더 거쳐야 정해진다. 청약 대기자라면 착공 목표가 2028~2029년으로 아직 몇 년 남았다는 점과, 이 물량이 일반 청약통장 순위제가 아닐 수 있다는 점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