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의 글
김윤덕 국토부 장관이 LH를 주거복지 공기업 본연의 역할로 되돌리는 개혁 방향을 밝혔습니다. 도심 공급 강화와 청년 지원이라는 기조는 분명하지만, 서울 도심 공급지 등 구체적인 물량과 위치는 아직 검토 단계입니다. 청약 대기자는 개혁 발언보다 LH청약플러스의 실제 모집공고를 기준으로 준비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정부가 발표 일주일 만에 2026년 세제개편안을 다시 손질하면서 실거주 1주택 부동산 세제가 재검토 대상에 올랐다. 종부세 기본공제 상향과 양도세 거주 공제 강화라는 큰 방향은 유지되지만, 실거주 예외 요건과 세부 수치는 9월 정기국회를 지나야 확정된다. 실거주 계획이 뚜렷할수록 확정된 변수와 유동적인 변수를 나눠 매수·청약 시점을 판단하기 쉬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