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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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주택 92만호, 수도권 어디에 몰리나

정부가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호를 공급하며 이 중 77%인 92만 호를 수도권에 집중 배정한다고 발표했다. 3기 신도시와 역세권 등 특정 입지에 물량이 쏠리면서 공급이 몰린 지역과 그렇지 않은 지역의 시세 흐름이 갈릴 수 있다. 매매나 전세를 앞두고 있다면 총량보다 내 생활권의 입주 시기와 물량을 확인하는 것이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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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확대 발언, 청약 대기자가 지금 봐야 할 것

이재명 대통령이 9월 18일 기자회견에서 주택 공급을 신속히 늘리겠다고 했지만 물량과 기한은 제시하지 않았다. 발표에서 실제 착공까지는 수년이 걸려 왔고, 8·13 대책과 3기 신도시 지연 사례가 그 시차를 보여준다. 청약 대기자는 물량·기한, 사업 단계, 지연 원인 해법을 후속 발표에서 확인하는 편이 실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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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계양 12월 첫 입주, 다른 3기 신도시는 언제

3기 신도시 중 인천계양 A-2·A-3블록 1,285가구가 2026년 12월 가장 먼저 입주하며, LH의 현장 점검도 이를 대비한 절차다. 반면 남양주왕숙·하남교산 등 나머지 지구의 본격 입주는 2029년 전후로 예상돼 3년가량 시차가 있고, 블록별 사업기간 연장 고시가 이어지는 등 지연 변수가 크다. 청약 대기자는 지구 이름이 아니라 자신이 노리는 블록의 착공 여부, 사업기간 고시, 보상 진척으로 일정을 가늠하는 것이 정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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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2.1만호, 청약까지 남은 시간표

국토교통부는 8월 13일 남양주 와부읍 그린벨트를 풀어 2만1,700가구를 짓겠다고 발표하면서 내곡동 등 서울 그린벨트 해제는 유보했다. 지구 지정이 2027년 하반기, 착공이 2030년 상반기 예정이라 이번 물량의 실제 청약까지는 수년이 남아 있다. 당장 청약을 준비하는 무주택자라면 이번 발표 물량보다 이미 지구 지정을 마친 사업지의 일정을 함께 확인하는 편이 현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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