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주택 92만호, 수도권 어디에 몰리나
정부가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호를 공급하며 이 중 77%인 92만 호를 수도권에 집중 배정한다고 발표했다. 3기 신도시와 역세권 등 특정 입지에 물량이 쏠리면서 공급이 몰린 지역과 그렇지 않은 지역의 시세 흐름이 갈릴 수 있다. 매매나 전세를 앞두고 있다면 총량보다 내 생활권의 입주 시기와 물량을 확인하는 것이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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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호를 공급하며 이 중 77%인 92만 호를 수도권에 집중 배정한다고 발표했다. 3기 신도시와 역세권 등 특정 입지에 물량이 쏠리면서 공급이 몰린 지역과 그렇지 않은 지역의 시세 흐름이 갈릴 수 있다. 매매나 전세를 앞두고 있다면 총량보다 내 생활권의 입주 시기와 물량을 확인하는 것이 먼저다.
국토교통부가 2026년 9월 21일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를 공급하는 주거안정플랜을 발표했다. 이 중 약 75%가 임대이고 소유권이 넘어오는 공공분양은 24만 가구에 그쳐, 계획만으로 매수를 미룰 근거로 삼기엔 한계가 있다. 매수를 서두를지는 청약 가능성, 실거주 시점, 그리고 내가 사는 지역의 공급 시기를 함께 따져 정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