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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와 HUG가 2026년 5월부터 전국 8개 전세피해·예방지원센터에서 예비 임차인에게 권리관계 분석과 계약서 검토를 무료로 해주는 안전계약 컨설팅을 시작했고, 대한법률구조공단(132)은 누구나 무료 상담을 받는다. 다만 상담은 계약서와 등기부의 위험을 짚어 줄 뿐, 집주인의 숨은 의도나 빚까지 걸러 주지는 못한다. 등기부 권리관계, 보증보험 가입 가능 여부, 특약 세 가지를 미리 정리해 가고 입주 당일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는 본인이 챙겨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