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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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 연락 없어도 전세는 자동 연장된다

집주인이 계약 만료 6개월 전부터 2개월 전 사이에 아무 통지를 하지 않으면 전세는 이전과 같은 조건으로 2년 자동 연장된다. 이 묵시적 갱신이 성립하면 임대인은 그 기간을 함부로 해지할 수 없고, 임차인은 언제든 해지를 통지해 3개월 뒤 나갈 수 있다. 계약서상 만료일과 통지 여부, 월세 연체 여부, 전입신고·확정일자 유지를 확인하면 자동 연장 여부를 스스로 판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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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6% 넘은 전세대출, 계약 전 확인할 것

은행 전세자금대출이 5월부터 7월까지 매달 줄며 석 달 연속 감소했고, 전세대출 금리 상단은 연 6%를 넘어섰다. 전세 거래 자체가 급감한 결과여서 돈줄이 일률적으로 막힌 것은 아니지만, 금리 부담과 은행 총량관리가 겹쳐 계약 시점의 자금 조달은 이전보다 까다로워졌다. 계약 전에 보증기관 보증 가능 여부와 선순위 근저당, 본인 대출 한도를 미리 확인하고, 대출이 안 될 때를 대비한 특약을 계약서에 넣는 것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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