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만기 무주택자, 기다리는 게 손해인 경우서울 아파트 매물이 약 7만 9,000건까지 쌓였지만 9월 거래량은 5월의 절반 아래로 줄었고, 가격은 90주 연속 올랐으나 상승폭은 둔화됐다. 거래 절벽의 원인이 집주인 투매가 아니라 대출 규제와 금리로 인한 매수자 위축이라, '기다리면 싸진다'는 전제가 모든 지역에 통하지는 않는다. 전세 갱신·월세 전환·매수 대기의 비용과 위험을 비교하고 갱신청구권과 자금 여력, 만기 시점으로 자신의 선택을 정해야 한다.부동산2026. 11.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