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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2026년 10월 13일 발표한 계획에 따르면 44개 중앙행정기관과 공무원 약 1만 명이 2027년부터 2031년까지 단계적으로 세종으로 옮긴다. 1단계 임차청사 입주와 2단계 신청사 완공 시점이 다른 데다 세종은 2026~2027년 신규 입주 물량이 거의 없어, 이전 수요가 전세와 매매 가격을 위로 밀 조건이 갖춰져 있다. 내가 속한 기관의 이전 단계와 근무 생활권, 공급 공백 구간을 확인한 뒤 전세와 매매 시점을 정하는 것이 안전하다.
9월 3일 발표된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에서 금융위와 금감원은 빠졌고 최종 결정은 4분기로 미뤄졌다. 이전 자체가 확정되지 않았고, 확정되더라도 청사 건립 등을 거쳐 실제 이사까지는 수년이 걸린다. 그래서 지금 세종이나 지방 전월세 계약을 서두를 근거는 약하며, 계약 전 확인할 체크포인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