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보증금 올려달라면, 갱신·대출·월세·이사 따져보기올해 서울 중저가 전세는 1~9월 10% 넘게 올라 보증금 인상 요구가 흔해졌다. 계약갱신요구권을 아직 쓰지 않았다면 인상을 5% 이내로 묶을 수 있지만, 이미 썼거나 신규 계약이면 상한이 없어 대출·월세 전환·이사를 비용으로 비교해야 한다. 전세대출 금리와 법정 전환율(4.75%)을 견줘 유리한 쪽을 고르고, 재계약 전 등기부등본과 확정일자를 확인하는 것이 핵심이다.부동산2026. 10. 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