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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C가 9월 15일 착공해 덕정~수원을 잇는 86.6km 구간 공사가 시작됐다. 과거 GTX 노선은 확정과 착공 기대감에 먼저 급등한 뒤 정작 개통 무렵 조정된 사례가 적지 않았다. 착공과 개통 사이 약 5년의 시차, 역까지의 도보 접근성, 호재가 이미 값에 반영됐는지를 따져 매수 시점을 정하는 것이 현실적이다.
GTX-C는 9월 15일 착공했지만 14개 역마다 남은 분양 물량은 제각각이다. 서울 도심역은 정비사업 단계로만 물량이 나오고 경기 외곽역은 역세권 개발 여지가 남아 있어, 청약홈·LH·정비사업 포털에서 사업 단계를 직접 확인해야 한다. GTX 호재는 착공 시점에 이미 분양가에 상당 부분 얹혀 있으니 2031년 개통 시점과 자금 계획을 함께 따져야 한다.
GTX-C가 착공에 들어갔지만 준공 연도 표기가 실시계획에서 빠지면서 완공은 당초 2028년에서 2031년 이후로, 지금 기준 약 6년 뒤로 늦춰질 전망이다. 전세는 기본 2년에 계약갱신청구권을 더해도 최대 4년이라, 개통까지 버티려면 재계약을 최소 한 번 새로 맺어야 하고 그 시점이 개통 임박 구간과 겹친다. 갱신청구권으로 4년을 확보하고 보증금 안전과 사업 진척을 함께 점검하는 것이 개통 시점을 못 박는 것보다 중요하다.
GTX-C가 공사비 갈등으로 2년 미뤄진 끝에 9월 15일 본공사에 들어갔지만, 개통 목표는 2028년에서 60개월 뒤인 2031년께로 밀렸다. 창동 등 핵심 역세권은 착공 전부터 기대감이 선반영돼 이미 값이 올랐고 의정부·양주·수원 등 외곽 구간은 아직 상승 초기라는 평가가 나온다. 지금 진입한다면 선반영 여부와 실제 역 도보 거리, 재개발 조건, 개통까지 5년 이상 버틸 자금 여력을 함께 따져야 한다.
국토부가 2026년 8월 13일 GTX-C 실시계획을 변경하면서 기존 '2028년' 준공 표기가 사라지고 '본공사 착수 후 60개월'만 남아, 개통이 2031년 이후로 밀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양주 덕정~수원 14개 역 노선은 그대로지만 공사비 협상과 대심도 공법 탓에 일정의 확실성은 떨어졌다. 의왕역처럼 'GTX-C 개통 시'를 앞세운 분양은 입주와 개통의 시차를 계산하고 개통 시점을 보수적으로 잡아 판단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