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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가가 7억원을 넘고 매물이 3년 내 최저로 줄면서 2030 무주택자가 공공임대로 이동하고 있다. 서울 청년 매입임대 경쟁률이 314대 1까지 치솟은 것은 전세 시장에서 밀려난 수요가 공공임대로 집중됐다는 신호다. 지원 전에는 유형별 소득 기준과 무주택·자산·청약통장 요건을 자신의 상황에 맞춰 확인해야 한다.
LH가 서울 도심에 3년간 매입임대 2만 가구를 공급하며 이 중 청년 몫이 1만5000가구다. 1순위로 들어가면 보증금 100만 원에 시중 시세의 40% 수준 임대료로 최장 10년, 혼인하면 20년까지 살 수 있다. 다만 무주택·소득·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하고 청약통장은 필요 없으니 모집공고의 그해 기준 금액부터 확인하는 게 순서다.
용산공원 청년주택은 부지도 확정되지 않은 계획·공론화 단계라, 신청 자격이나 일정에 대한 공식 발표가 아직 없다. 2026년 8월 국토부는 녹지 기능을 잃은 일부 부지에 제한적으로 공급하겠다는 방침을 냈지만, 서울시·야당·주민의 반대로 사업 자체가 논의 중이다. 실제 공고는 부지 확정과 공론화 이후 LH·SH 등을 통해 나오므로, 청년층은 부지 확정 발표와 공식 청약 창구를 지켜보는 것이 현실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