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 삼성역 기둥 논란, 집 계약 전 볼 것
GTX-A 삼성역의 철근 누락 기둥은 정밀안전진단 중간결과 종합 A등급을 받아 현재 상태의 안전성은 확인됐지만, 강판 보강과 에폭시 주입 등 보강 공법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국토부 결정과 국가철도공단 검토가 12월 말까지 이어지고, 보강이 늦어질수록 필요한 강판이 두꺼워져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일정까지 밀릴 수 있다. 삼성역 인근 매매·전세를 앞뒀다면 보강 공법 확정 여부와 GTX-A 무정차 통과 시행 여부를 계약 전에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