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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최초 주택 지원은 청약 특별공급과 정책대출로 나뉘는데, 부부합산 소득을 적용하는 방식이 서로 다르다. 청약 특공은 맞벌이면 소득기준선을 130%에서 200%까지 올려주지만, 디딤돌 등 정책대출은 부부 소득을 그대로 합쳐 일반 6천만원·생애최초 7천만원 기준을 넘기기 쉽다. 소득이 대출 기준을 넘으면 신생아 특례나 보금자리론 같은 대안을 확인하고, 신청 전에 소득금액증명과 혼인관계증명 등 증빙을 미리 갖춰야 한다.
내년 1월 시행되는 청년미래보금자리론은 4억원 이하 비아파트를 살 때 LTV 80%·연 3%대로 빌려줘 30년 만기 월 원리금을 85만원 수준으로 낮춘다. 아파트 중심이던 기존 정책대출과 달리 빌라·오피스텔의 담보 인정을 크게 높인 상품이다. 만 39세 이하·소득 7,000만원 이하 요건과 비아파트 특유의 환금성·전세사기 위험을 함께 따져야 한다.